내용
귀여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설거지하다 자꾸 싱크 앞에 물을 흘려서 뭔가 받칠 것이 없나 찾다가 구입했습니다.
제품 사진보다 색감은 옅어요. 처음엔 작게 뭉친 털조각이 두어개 있었는데 더 빠지진 않는 걸 보니 공정중에 나온 모양입니다.
그렇게 두텁고 묵직한 재질은 아니라 올라서면 뒷면의 그물무늬 바닥재 질감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맨발이어도 발에 닿는 느낌이 보들보들하고 여우부분은 조금 더 도톰해서 재미있어요
단순화된 여우그림을 좋아해서 이 발매트 말고도 여우 행주도 있는데.. 같이 두니 두 배로 귀엽군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alpha_review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