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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은 천이 너무 반짝거리고 솔직히 싼티가 좀 나서 잘못샀구나했는데 사용해보니 진짜 시원해요! 통풍이 잘돼서 시원하다기보다 천 자체가 그냥 시원합니다. 거기에 선풍기바람 쐬면 더 시원하고 면이랑 달리 덮고있어도 답답한 느낌이 없네요. 의외로 무게감이 좀 있고 무늬도 촌스럽지 않아요. 박음질도 잘되어있고 무엇보다 비 억수로 올때 세탁하고 말렸는데 몇시간만에 후딱 말랐어요.
(2019-08-01 13:52:1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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