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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져서 봄...

작성자 박지****(ip:)

작성일 2022-04-10

조회 1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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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져서 봄 침구를 바꿔줬어요 최애컬러인 버터컬러라 저희집의 원목 가구들, 얼마전에 들인 식물들까지 셋트처럼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있죠? 디그레이의 침구는 두번째인데 매번 침대에서 안 나가고 싶을만큼 보드랍고 포근해요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서 씻고 침구에 누우면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alpha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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