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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아들방 침구 바꿔줬어...

작성자 김혜****(ip:)

작성일 2024-03-20

조회 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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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아들방 침구 바꿔줬어요~ 말도 안했는데 아들이 이불이 생크림 같다고 그래요ㅎㅎ 이름이 찰떡인듯요! ^^ 색감이 화사하고 스트라이프 패턴이 너무 예뻐요. 양면이 컬러가 달라서 더 분위기 있어요. 쫀득 착~ 붙는 촉감으로 지금부터 초여름까지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아들방 분위기가 보송보송 화사해져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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