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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떨어져있으니 더 소중했...

작성자 조영****(ip:)

작성일 2024-04-15

조회 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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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떨어져있으니 더 소중했던 하리와의 시간🕊️ 뱃속 아가와 하리가 함께 생활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소파가 있어도 좌식 생활이 익숙한 한국인들에게는 사실 소파가 등받이 정도의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ㅎㅎ 하리랑 놀기에도 좋고 바닥에 앉기에 너무 좋은! 1인 대방석이에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하리와의 교감이 더 편해졌고 제가 없을땐 하리 방석으로 아주 딱이에요! 밤잠은 거의 이제 저 방석을 침대삼아 푹 잔답니다🐶 이제 아가와 집으로 돌아가면 둘의 투샷을 저기서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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