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생각보다 빵빵하고 크고 푹신한 범퍼쿠션이에요
애기가 굴러다니가 얼굴묻히면 숨막힐까 걱정했는데
빵빵해서 그런가 팅겨내는듯!
양옆으론 애착인형놔서 막으니까
버둥대가 위로 올라가면서 자던데 침대맡에 머리안부딪히니
안깨고 잘자요
아침에 깨서는 쿠션무늬보며 만지작만지작
꺄꺄거리면서 30분을 혼자놀아서
아침이 여유로워진건 예상치못한 뽀나쓰ㅎㅎㅎ
수퍼싱글에 놓으니 세로로는 살짝 여유있고 가로로는 딱이네요
당분간 아주 잘쓸듯
아 애기는 이제 6개월되서 조금씩 기는연습중인 애기에요
지금시기 딱이에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쿠션결합은 허벅지사이껴서 꽉누르고하니
혼자서도 쉬웠구요
냄새는 하루통풍시켜도 안빠져서
그냥 커버빤거만 씌워 사용하는데 4일정도 지나니 안나네요
참고하세요
엄청 빵빵ㅎㅎㅎ좋아요ㅎㅎ
아침에 데굴굴러와서 고개들고 자고있는 제모습구경하기도
하더라구요ㅋㅋㅋㅋ
댓글목록
작성자 쉬즈홈
작성일 2020-04-24
평점
예쁜 포토 후기 감사드리며, 적립금 1000원 적립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