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사실 이거 그대로 쓰려고 산건아니고 기존에 사용중이던 마약베개들이 숨이 죽어서 그거에 충전재를 보충할생각으로 상품을 검색하다 이걸 사게 되었어요.
마이크로 에어볼 다루기가 힘들다는건 검색해보고 알았는데 이정도일줄은..ㅎㅎㅎ
침대위에서 했다가 그날 잠 못잘뻔했어요.ㅋ
그치만 장시간걸려 결국 이 아이를 희생해서 2인용 마약베개와 1인용 마약베개에 성공적으로 에어볼 수혈을 마쳐서 지금은 잘쓰고있습니다.
시간지나니 또 부족해졌지만요ㅋㅋㅋ
에어볼 옮기실때 그냥 뜯어서 옮기려면 답이 없고, 저는 굵은 플라스틱 빨대로 베개를 이어서 에어볼을 쏟아넣었는데요
좀더 굵은 플라스틱 깔대기나 원통같은게 있으면 더 편할거같아요.
(2020-06-30 05:08:1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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