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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쿠션 커버가 화면 상으로는 완전 흰색은 아닌줄 알았는데 받고보니 흰색이라 빨리 때탈까 조금 걱정이네요. 엄청 큰 박스에 배송되어와서 놀라고 생각보다 커서 또 놀랐네요. 진짜 싱글침대 하나 들인것같아요. 등쿠션은 너비에 비해 높이는 그리 높지않구요. 허리를 받치려면 깊숙이 앉아야되는게 조금 불편해도 쇼파가 아니니까요. 커버는 새 천 냄새가 나서 바로 빨았어요. 푹신하긴한데 솜이 빨리 죽을 것 같은 느낌은 드네요. 첫날인데도 걱정되서여기 앉았다 저기 앉았다 왔다갔다해요. 그래도 자취방에 나름 포근하게 분위기있어요
(2020-08-26 21:05:3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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