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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쿠션이 넘 커서, 그래도 좋아요. 이름처럼 정말 말랑말랑하니 좋아요. 캐릭터도 넘 귀엽고, 그래서 인지 방분위기가 쿠션 덕분에 블링블링해졌어요. 신랑이 퇴근해서 등쿠션 보자마자 자기꺼라며 가져가는거 있죵? ㅠ.ㅠ 내가 하려고 산건데... 신랑도 좋아해요. 쿠션이 목부터 허리까지 받쳐주니깐 긴쇼파나 바닥에서도 사용하기 좋아요. 살짝 누워서 티비봐도 좋고 팔 살짝 쿠션에 얹어서 옆으로 누워도 좋아요
(2020-08-29 19:59:2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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