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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일러를 틀어도 침대 생활을 하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때 찹찹하고 서늘한 그느낌이 너무 싫었습니다. ...

작성자 네이****(ip:)

작성일 2020-12-10

조회 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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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일러를 틀어도 침대 생활을 하기 때문에 잠자리에 들때 찹찹하고 서늘한 그느낌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전기장판을 깔고 겨울을 지냈는데요, 이번 침구를 바꾼 뒤에는 전기장판이 필요없다는걸 느꼈어요. 너무너무따뜻해요ㅠㅠ 자다보면 더워서 이불을 차기도 해요 ㅎㅎ 촉감도 부들부들 좋고 다른 디자인으로 또 구매 할 예정입니다. ^^ 우리집 댕냥이들도 너무 좋아해요ㅎㅎ



(2020-12-09 23:55:4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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